| 40년 만에 돌아온 아바, 오늘(5일) 새 앨범 발매 |
| 2021. 11.05(금)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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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전설적인 팝 그룹 아바(ABBA)가 40년 만에 돌아온다. 유니버셜뮤직 측은 5일 "아바가 이날 40년 만의 새 앨범 '보야지(Voyage)'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Voyage'는 최근 발매된 새 싱글 '아이 스틸 해브 페이스 인 유(I Still Have Faith In You)'와 '돈 셧 미 다운(Don't Shut Me Down)'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지난 9월 아바가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이후 3일 만에 앨범 초도 구매 8만 장을 기록하며 영국 내 초도 물량 신기록을 세웠다. 특히 'Voyage'는 1981년 11월에 발매된 아바의 앨범 'The VIsitors(더 비지터스)'이후 발매되는 첫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다. 앞서 발매한 모든 앨범과 같이 이번 앨범도 밴드에서 키보드를 맡고 있는 베니 앤더슨(Benny Andersson)과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비요른 울바에우스(Björn Ulvaeus)가 함께 프로듀싱했으며, 믹싱에는 특별히 스톡홀름 콘서트 오케스트라(Stockholm Concert Orchestra)가 참여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아바는 "40년 만에 모여서 음악을 작업했다. 1982년 봄에 휴식을 갖자고 했는데 이제 끝낼 때가 됐다고 모두 생각했다. 사실 이 앨범을 작업한 이유는 가장 특이하고 멋있는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봄, 런던에 특별 제작된 공연장에서 우리 멤버들도 관객들과 같이 좌석에 앉아 앨범을 듣고 즐길 예정이다. 이상하고 멋지지 않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유니버셜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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