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신현탁, 악연으로 이어진 사돈 [종합]
2021. 11.03(수) 21:13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의 심지호가 자신을 폭행한 신현탁과 사돈 관계임을 알게 됐다.

3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강석구(신현탁)에게 폭행을 당하는 서강림(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림은 편의점에서 강석구(신현탁)와 마주쳤다. 술에 취한 강석구는 새치기를 하려다가 서강림과 대립했고, 서강림이 자신의 이혼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임을 알아보고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서강림은 "이혼한 건 당신 탓"이라며 그를 피하려고 했지만 강석구는 멱살을 잡고 편의점 밖으로 끌고 나와 얼굴에 주먹까지 날렸다. 한슬아(정보민)이 우연히 이 상황을 목격하고 끼어들어 서강림을 도왔다.

이후 서강림은 동료 교수인 최선해(오유나)와 함께 사무실에 있다가 손님으로 온 강남구(한상진)와 맞닥뜨렸다. 서강림은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끼고 중무장한 상태였다.

강남구는 함께 온 친동생 강석구를 서강림에게 소개했다. 강석구는 서강림의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서초희(한다감) 형수님 동생인데 어떻게 모르냐.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 학교 법대 나오신 분 아니냐"라고 말하며 아는 척을 했다.

서강림이 마스크를 벗자 상황이 역전됐다. 강석구는 크게 당황했고, 서강림은 "이렇게 또 뵙게 되네요. 전 매우 반갑습니다만, 사돈"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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