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니스' 한효주 "교복 촬영, 16세 배우와 동갑 연기" |
| 2021. 11.01(월)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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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니스, 한효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한효주가 교복 촬영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극본 한상운·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안길호 PD, 배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피니스'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대도시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사투와 심리전이 치밀하게 그려진다. 한효주는 극 중 경찰특공대 전술 요원 윤새봄 역을 맡았다. 13년 지기이자 강력반 형사인 정이현(박형식)과 함께 교복 연기를 펼친다는 사실이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효주는 오랜만에 교복을 입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는 어색하지 않았는데, 교실 안에서 같이 연기하는 분들 중 제 앞에 앉은 분이 16살이었다고 하더라. 거의 20살 차이가 나서, 괜찮지만 순간적으로 '현타'가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형식 또한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해당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해피니스는 5일 밤 10시 40분 첫 공개된다. tvN에서 동시에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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