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 "에픽하이 데뷔 18주년, '할 수 있다' 힘내시길" |
| 2021. 10.26(화)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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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FM, 에픽하이 미쓰라 투컷 타블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가 데뷔 18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에픽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장성규는 에픽하이가 지난 23일 데뷔 18주년을 맞았다고 소개했다. 타블로는 "그날 작업실에서 함께 앨범 작업을 하다가 매니저 분이 빵집에서 정말 작은 케이크를 사오셔서 초도 붙이고 함께 축하를 했다"라며 "팬들과 함께 SNS 라이브도 하고 인사했다. 이제 특별한 건 안 한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타블로는 18주년을 맞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걸 듣고 계신 분들은 아마 일하러 가시거나 어디를 가시고 계실텐데, 사실 저희 18주년이 듣고 계신 분들께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다. 남의 생일 같은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는 "18년 간 음악을 하면서 세상이 수없이 변했다. 좋을 때도 있었고 나쁠 때도 있었다. 18년이라는 시간 안에 공유했던 감정이 많았는데"라며 "에픽하이 같은 그룹도 이렇게 오래 버틸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저렇게 생긴 세 명도 버티는데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청취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데뷔 18주년을 맞아 25일 새 싱글 '페이스 아이디'(Face ID)를 발표했다. 오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콘서트 '에픽하이 이즈 히어(EPIK HIGH IS HERE)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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