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네임' 안보현 "세계 3위 감개무량, '오징어 게임' 덕분" [인터뷰 맛보기] |
| 2021. 10.25(월)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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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네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이 네임'의 배우 안보현이 작품 흥행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은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극본 김바다·연출 김진민)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작품의 흥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안보현은 극 중 지우의 파트너가 된 마약수사대 형사 필도를 연기했다. '마이 네임'은 공개 첫날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 순위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22일 기준 3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안보현은 이날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보현은 "'오징어 게임'의 힘을 받아서 3위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믿기지 않은 느낌이 있다. 지인들까지도 넷플릭스에 가입해서까지 모니터링을 해주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흥행 이후 공개된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이라는 점에 대해 부담감은 없었을까. 안보현은 "부담감 보다는 감사함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오징어 게임'을 저도 너무 재밌게 봤다. 우리나라 콘텐츠가 세계에서 가서 날개를 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았다. 우리 '마이 네임'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면서 "글로벌 3위도 기분이 좋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좋다. 전 세계인이 보는 넷플릭스에 한국 작품이 두 개나 순위권에 들어있다는게 뿌듯하다"고 전했다. 또한 안보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으로 "'이태원 클라쓰'에서 악역을 했기 때문에 형사 역할이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안보현이 출연한 '마이 네임'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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