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잘못했나요"…선미, 도 넘은 악플에 고통 호소 [이슈&톡]
2021. 10.12(화) 13:20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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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선미가 도 넘은 악플에 심경을 밝혔다.

선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담은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캡처 사진에는 현재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선미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의 댓글이 담겨 있다.

선미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제가 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글을 올리며 악플에 대한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선미는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제가 꼴도 보기 싫으시고 죽이고 싶으셨을까. 1화 때 제가 말했던 심사 기준 때문일까? 지금까지 모니터 하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게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미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제가 뭘 해줄 수 있는 지도 정말 모든 순간에 진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친구들을 더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제발"라고 당부했다.

선미는 현재 방송 중인 '걸스플래닛999'에서 K팝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선미의 심사 기준에 대해 불만을 품은 일부 누리꾼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악성 댓글을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위를 넘은 악성 댓글에 직접 심적 고통을 호소한 선미에게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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