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vs '연모', 월화 사극 대전 첫 승자는?
2021. 10.12(화) 07:08
KBS2 연모
KBS2 연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지상파 사극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연모'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한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연출 송현욱)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6.2%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전작인 '경찰수업' 마지막 회가 기록한 6.3%보다 0.1%P 하락한 수치로, 순조롭게 바통 터치를 하게 됐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 이휘(박은빈)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석조(배수빈)가 진짜 세손인 이담을 이휘로 착각해 활로 쏴 죽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연모'보다 30분 늦게 방송하는 '홍천기'(극본 하은·연출 장태유) 11회는 8.8%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회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이자 월화드라마 1위 기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연모 | 홍천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