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서우진 친모였다 [종합] |
| 2021. 10.09(토) 22:04 |
| ||||
![]() |
| KBS2 신사와 아가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의 박하나가 서우진의 친모임이 밝혀졌다. 9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는 그간 이영국(지현우) 아들 이세종(서우진)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던 조사라(박하나)가 그의 친모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이세희)은 이영국에게 신뢰를 얻었고,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박단단은 매일 아이들과 있었던 일을 일지로 만들어 보고하기로 했다. 조사라는 그런 박단단을 경계했다. 박단단이 이세종을 유치원에 보내고 돌아오자 이영국과 나눈 대화에 대해 추궁했고, 이재니(최명빈)과의 비밀을 만든 점도 추궁하며 자신에게도 모든 일을 보고하도록 만들었다. 한편 이세종은 박단단에게 마음을 열었고, 자신을 사사건건 통제하려는 아버지 이영국에게 반항을 했다. 조사라가 그런 이세종을 다그치자 "아줌마가 왜 나를 야단 치느냐. 아줌마도 아빠랑 똑같다. 내 방에서 나가라"고 반항했다. 이후 이영국은 이세종에게 꼰대, 독재자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박단단은 아이를 너무 통제하려는 이영국을 설득했다. 아이들끼리 서로 친해지려면 게임을 어느 정도는 하는 것이 좋다며 타협점을 찾으려 했다. 결국 이영국은 박단단 조언을 받아 들였고, 아들과 화해했다. 조사라는 이를 지켜보며 경계심을 느꼈고, 이영국에게 게임을 시키지 말아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영국은 아이들 문제는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며 조사라에게는 집안일에 전념해 달라고 말했다. 조사라는 이세종의 반항하던 모습을 떠올리고 "우리 세종이 생각해서라도 내가 그 집안 안주인이 되고 말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후 조사라의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이 그려졌다. 여주댁(윤지숙)은 박단단에게 "선생님이 온 뒤로 아이가 밝아졌다"며 칭찬했고, 그러면서 이세종이 입양아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사라가 격분하며 "세종이는 이 집 아들"이라고 소리쳤다. 이후 조사라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진상구라는 남자를 만났다. 진상구는 조사라의 과거를 추궁하며 "나도 모르게 내 애를 낳았느냐"라고 물었다. 조사라는 분노하며 그의 뺨을 때렸고, 그의 말을 부인했다. 엄마 이기자(이휘향)까지 조사라의 비밀을 눈치챘다. 조사라가 과거 여행을 간다며 사라졌던 시간을 기억해 냈고, 아이를 낳았느냐고 추궁했다. 그러던 중 서랍 안에서 이세종 사진이 나왔고, 결국 조사라는 이세종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시인했다. 이기자는 그 말을 듣고 유치원에 자신이 할머니라고 말하고 이세종을 데리고 나왔고, 조사라는 이기자에게 "나는 6년이나 참았는데 엄마가 여기서 못 참으면 모든 게 다 망가진다"라고 격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