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백수세끼' 주연 캐스팅 확정 [공식]
2021. 10.05(화) 13:11
하석진
하석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하석진이 취업 준비생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5일 "하석진이 '백수세끼'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백수세끼'는 연이은 취업 실패와 이별의 아픔을 음식으로 치유해 나가는 재호의 성장을 그리는 이야기다. 음식을 매개체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 맛있는 먹방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하석진은 극 중 국문과를 졸업해 오랜 공시생 기간을 거쳐 2년째 취업 준비 중인 비자발적 백수 김재호 역을 맡는다.

전작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정통 멜로에 도전, 캐릭터의 점층적인 감정 변화를 섬세하고 밀도 있게 그려내며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한 하석진이 이번 '백수세끼'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생활밀착형 연기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예고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그간 장르를 불문한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뽐낸 하석진이 '늦깎이 취준생'으로 과연 어떤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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