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손흥민X방탄소년단 5일 공개, 더 큰 콘텐츠 있다" |
| 2021. 10.04(월)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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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방탄소년단(BT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측이 축구선수 손흥민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만남을 예고했다. 4일 오후 토트넘 홋스퍼 한국 SNS 계정 측은 본지에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7시 토트넘 한국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관련된 콘텐츠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정 측은 "또한 한국시간으로 이날 저녁에 큰 콘텐츠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참고해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토트넘 한국 트위터 공식 계정은 지난달 30일 손흥민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전하는 깜짝 영상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5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서 손흥민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방탄소년단의 한 팬으로 신곡이 나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내 플레이리스트에 꼭 들어갈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방탄소년단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과 나영석 PD의 웹 예능프로그램 '채널 십오야'의 컬래버레이션 방송을 언급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인물퀴즈를 풀던 중 손흥민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추지 못해 그에게 사과의 뜻을 담은 영상편지를 촬영한 바 있다. 손흥민은 "이번에 지민님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오셔서 보내주신 영상 메시지를 너무 잘 봤고, 재밌게 봤다. 그런 뜻에서 나도 방탄소년단 분들한테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해 드리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영상 편지에 이어 토트넘 측이 공식 콘텐츠를 예고한 상황, 랜선으로나마 이들의 만남의 성사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토트넘 한국 트위터,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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