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30대 사기 당해, 정신과 치료 中”
2021. 10.02(토)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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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이수영, 지난 시련을 고백했다.

이수영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 추련해 발라드 여왕 시절을 회상했다.

이수영은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에 돈을 모았다면 지금쯤 빌딩도 있었을 것 같다. 그런데 30살에 사기를 세게 당했다. 20대 때 벌었던 돈을 다 잃어서 30대 때는 빚을 갚느라 고생이 심했다”고 말했다.

이에 관련해 이수영은 정신과 진료 항목에 대해 “사기를 당한 뒤 마음의 병으로 힘들었는데, 그때 이후로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다”며 당시 사기로 인해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수영은 “괴로운 상황이 생긴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 털어놓으셨으면 좋겠다”며 현재 정신적 질환을 앓는 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수영은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DJ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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