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차서원, 오승아에 경고 “엄현경 상처 주지 마”
2021. 09.13(월)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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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차서원, 엄현경에게 상처를 새긴 여동생 오승아를 꾸짖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 연출 김칠봉) 25회에서는 등장인물 문상혁(한기웅), 윤재경(오승아), 봉선화(엄현경) 사이를 알게 된 윤재민(차서원)의 분노가 그려졌다.

재민은 여동생인 재경에게 봉선화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날 재민은 재경이 봉선화에게 깊은 아픔을 줬다고 생각하며 “처음부터 여자가 있는 남자인 걸 알았으면 문상혁과 만나지 말았어야지. 실망이다. 윤재경”이라고 말했다.

재민은 “너 앞으로 다른 사람 눈에 눈물 나는 짓 하면 내가 가만히 안 있겠다”라고 격분했다.

이후 재민은 봉선화를 크게 오해한 것을 알고, 봉선화를 돕겠다는 결심을 세웠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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