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마을차차차' 서울대→악몽, 김선호 과거사 퍼즐 [TV온에어] |
| 2021. 09.12(일)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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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갯마을 차차차' 속 베일에 감춰져 있던 '홍반장' 김선호의 과거사가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11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에서는 윤혜진(신민아)이 홍두식(김선호)이 서울대 공대 출신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진 전체에 윤혜진과 홍두식의 동침 스캔들이 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진은 당혹스러워 했지만, 이 과정에서 친구 표미선(공민정)에게 홍두식이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홍두식이 대학 졸업 후 5년 만에 공진으로 돌아왔고, 홍두식의 지난 5년이 공진의 3대 미스터리 중 하나라는 것. 이후 윤혜진은 자신을 도와 아르바이트를 한 홍두식에게 밥을 사게 됐다. 윤혜진은 홍두식에게 어려운 수학 문제를 냈고, 홍두식은 식당 식탁에 깔린 흰 종이 위에 공식을 그려 넣으며 문제를 척척 풀어냈다. 윤혜지는 그런 홍두식을 보고 "이 스펙을 가지고 왜 이러고 사느냐"라고 타박했다. 방송 말미에는 홍두식이 윤혜진의 차를 타고 서울에 갔던 이유가 밝혀졌다. 홍두식이 피 묻은 손이 등 뒤에서 자신을 붙잡는 악몽으로 인해 괴로워 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의사는 홍두식에게 "여전히 같은 악몽을 꾸세요?"라고 물었고, 홍두식은 "네"라고 대답해 그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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