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신정윤, 정유민 질투심 일갈
2021. 09.08(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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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구두’ 신정윤이 정유민의 질투를 만류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37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민희경(최명길), 친딸 김진아(김젬마, 소이현), 키우는 딸 권혜빈(정유민) 사이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혜빈은 윤현석(신정윤)이 자신의 언니 김젬마를 사랑한다고 믿으며 강한 질투를 느꼈다. 혜빈은 진아를 마구 추궁하며 진아의 죽은 친부까지 들먹였다.

진아는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아무것도 모르는 네가 감히 우리 아빠 얘기를 입에 올리냐”라고 소리치며 혜빈의 뺨을 갈겼다.

혜빈은 젬마에게 물까지 뿌렸고, 그 순간 현석은 그런 혜빈을 만류했다. 현석은 “널 망가뜨리는 건 김젬마가 아니라 너 자신이다. 네 질투가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한다”고 일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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