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결혼 연기 "양가 판단 하에 내년으로 결정" [전문]
2021. 09.08(수) 07:24
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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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슬리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슬리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초 오는 10월 예정됐던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슬리피는 "더 안정적인 시기에 치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양가 가족분들의 판단 속에 내년으로 식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당초 슬리피는 오는 10월 11일 4년 간 교제한 8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결국 연기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하 슬리피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슬리피입니다.
당초 오는 10월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더 안정적인 시기에 치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양가 가족분들의 판단 속에 내년으로 식을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모두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슬리피 올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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