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부모 잃은 최예빈의 성장통 [TV온에어] |
| 2021. 09.04(토) 05:59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3’ 최예빈, 부모를 졸지에 잃다시피 한 그의 홀로 서기와 성장통이 예고됐다. 3일 밤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이하 펜트하우스3) 13회 분에서는 천서진(김소연)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머리를 다친 하윤철(윤종훈)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하윤철은 천서진과 육탄전을 벌여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후, 겨우 혼수 상태에서 깨어났다. 로건리는 “지금 주단태가 죽었다.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잔인한 죽음이었다”라며 그간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로건리는 “천서진이 급성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다. 갑자기 모든 기억이 날아갔다”라고 귀띔했다. 윤철은 “그럴 리가 없다. 난 그 여자를 안다. 절대 그걸 믿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로건리는 “지금 물증이 없다. 24시간 감시해도 천서진이 치매가 아니라는 증거가 없다”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같은 시각 치매 엄마 천서진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하은별(최예빈) 모습이 그려졌다. 하은별은 소녀 가장이 된 것이었다. 방송 후반부 하윤철은 결국 치매를 연기하던 천서진에 의해 추락 사고로 사망하고 말았다. 설상가상 하은별은 천서진이 오윤희(유진)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결국 제 손으로 천서진을 경찰에 신고했다. 아버지에 이어 엄마까지 유치장 신세가 확정됐고, 이는 하은별의 향후 비극을 예고하는 아픈 서사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