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호 "임영웅 곡 만든 프로듀서 멧돼지, 이름과 다르게 큐티" |
| 2021. 09.03(금)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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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탑독 출신 가수 박현호가 프로듀서 멧돼지를 언급했다. 박현호의 솔로 데뷔 앨범 '돈돈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진행은 코미디언 유재필이 맡았다.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박현호는 지난 2013년 그룹 탑독의 리드보컬 서궁으로 처음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2016년에는 아임(I'M)이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트라이(Try)'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곡 '돈돈돈'은 신나는 EDM 장르와 트로피컬 소스가 더해진 트로피컬 EDM 노래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임영웅의 '히어로(Hero)', 장민호의 '대박 날 테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멧돼지와 김시온이 박현호를 위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곡을 완성했다. 이날 박현호는 프로듀서 멧돼지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임영웅, 임창정 등 많은 가수들의 곡을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직접 찾아갔다. 곡을 받았는데 가사가 굉장히 재치 있었다. 즐기면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듀서 멧돼지는 이름과 다르게 큐티하더라. 그래서 정말 놀랐다"라며 "직접 디렉팅을 봐주시기도 했다. 나와 가사 부분도 수정하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HQ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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