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노윤호, 방역수칙 위반 무혐의 처분 "더욱 꾸짖고 반성할 것" [전문] |
| 2021. 09.03(금)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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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관련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로 인해 저에게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유노윤호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난 2월 밤 10시 이후까지 친구들과 모임을 가져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방문한 장소에 대해 살펴보지 못한 저의 불찰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도 끼쳐드렸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당시 저는 친구의 고민상담 부탁을 받았고, 조용히 대화가 가능한 곳이라는 설명만 듣고 나갔기에 특별히 경각심을 가지지 않고 참석했다"라며 "제 자신에게도 부끄러운 마음을 갖고 뉘우치는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향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 자신을 더욱 꾸짖고 반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유노윤호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무허가 유흥주점에 영업제한 시간 이후인 자정까지 머무르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유노윤호 등 손님 4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하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정윤호입니다. 먼저 지난 일로 인해 저에게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난 2월 밤 10시 이후까지 친구들과 모임을 가져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방문한 장소에 대해 살펴보지 못한 저의 불찰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도 너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당시 저는 친구의 고민상담 부탁을 받았고, 조용히 대화가 가능한 곳이라는 설명만 듣고 나갔기에 특별히 경각심을 가지지않고 참석했습니다 제 자신에게도 부끄러운 마음을 갖고 뉘우치는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 자신을 더욱 꾸짖고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불찰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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