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숭아학당’ 영탁X구본길, 완벽 컬래버레이션 [TV온에어] |
| 2021. 09.02(목)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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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뽕숭아학당’ 영탁, 구본길, 두 사람이 결탁했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로트 가수들과 올림픽 국가대표들의 퀴즈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탁, 구본길은 ‘황홀한 무대’를 직접 준비해 선보였다. 일명 탁구 형제의 조합이었다, 구본길은 살짝 긴장한 듯이 영탁과 스텝을 밟으며 춤과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구본길의 노래 실력도 클로즈업됐다. 흔들리지 않는 음정, 무대 매너까지 연예인이라 해도 손색없는 스타성이었다.
영탁은 구본길의 스타일이 돋보이도록 곁에서 코러스 등을 넣어주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라는 가사를 맛있게 소화해낸 두 사람은 무대를 마친 후 뜨겁게 포옹하며 재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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