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키즈, 데뷔 3년 만에 밀리언셀러 등극 |
| 2021. 09.01(수)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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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키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가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라 성장형 그룹의 진가를 과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스트레이키즈의 새 앨범 '노이지(NOEASY)'가 전날 기준 가온차트 누적 출고량 110만 장을 넘어섰다"라고 밝혔다. 이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앨범 최초의 밀리언셀러 기록이자 데뷔 때부터 자작곡 활동을 지켜온 뚝심과 성실한 여정에서 거둔 성과로 더욱 의미를 갖는다. 스트레이키즈는 2018년 3월 자유분방함을 선보이겠다는 출사표를 던진 뒤, 데뷔 앨범 '아이 엠 낫(I am NOT)'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해당 앨범은 캐나다, 태국을 비롯한 해외 1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를 포함한 해외 매체들은 스트레이 키즈의 남다른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2019년에는 세 장의 미니 앨범으로 구성된 '클레(Clé)' 시리즈를 전개하고 꿈을 보다 또렷하게 그렸다. 앨범 곡 작업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콘셉트,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직접 참여했다. 꿈을 자양분 삼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스트레이키즈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넘치는 끼를 폭발시켰다. 정규 1집은 선주문량 20만 장을 돌파했고 미국, 캐나다 등 해외 2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자체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리패키지 앨범 역시 리스너들을 스트레이키즈의 영역으로 이끌었다. 지난 6월 스트레이키즈는 Mnet 음악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무한 성장 서사에 더 크고 힘찬 날개를 달았다. 멤버들은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매력으로 팀의 진가를 증명했다. 스트레이키즈는 데뷔 때부터 줏대 있게 묵묵히 걸어온 '자체 프로듀싱' 행보에서 자신들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꿈을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 데뷔 3년이 흐른 지금, 음악과 무대에 보다 깊은 확신을 갖게 됐다는 이들의 드넓은 미래에 기대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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