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자매' 고원희, 윤주상 아내 외도로 낳은 딸 [종합] |
| 2021. 08.29(일)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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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광자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케이 광자매'에서 홍은희와 최대철이 다시 결합했다. 하지만 이상숙의 반대에 부딪혔다. 딸 고원희의 출생의 비밀도 밝혀졌다. 29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는 이광남(홍은희)가 배변호(최대철)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예슬(김경남) 이광식(전혜빈) 관계가 틀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예슬은 인기가 올라갔지만 반면에 이광식에게 연락이 소홀해질 수 밖에 없었다. 이광식은 그런 한예슬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 한편 허기진(설정환)은 그간 이광태(고원희) 친부라며 접근하던 남자(정승호)를 응징했다. 그가 도박 중독이며, 이광태를 이용해 돈을 받으려 했다는 것을 안 것. 싸움 끝에 남자를 쫓아낸 허기진은 이광태를 지키겠다고 다시 한 번 결심했다. 이후 허기진은 이광태 앞에 나타난 남자를 철저하게 끊어내려 했다. 이광남은 배변호에게 난자를 얼린 것을 밝히며 사과했다. 배변호는 그런 그를 이해하며 다음에는 함께 병원에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갈등 요소가 생겼다. 배변호는 이광남 몸보신을 위해 식당을 찾았고, 식당에서 이광남 황천길(서도진)의 사진을 보고, 이광남을 알아보며 아는 체 하는 직원의 말도 들었다. 이후 배변호는 이광남 연락을 피하며 고민했다. 결국 이광남에게 "중요한 미팅이 생겼다"라고 거짓말했고, 이광남은 혼자 병원에 가 난자를 채취하게 됐다.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며 거리로 나선 이광남을 뒤늦게 찾아간 배변호는 "미팅 없었다"라고 사실대로 고백하며 사과했다. "갈 곳이 없었다"며 슬픔을 토로한 이광남은 배변호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배변호는 지풍년(이상숙)에게 이광남이 산부인과에 다녀왔다고 말하며 "아이를 가지겠다"고 선언했지만, 지풍년의 반대에 부딪혔다. 한편 허기진 이광태 집 창문으로 돌이 날아와 둘을 위협했다. 허기진은 창문 밖으로 남자를 발견했고, 이 일을 이철수(윤주상)에게 알렸다. 남자에게 돈을 쥐어줬던 사실도 털어놨다. 분노한 이철수는 삽을 들고 뛰쳐나가 도박 중인 남자를 쫒아갔다. 이 과정에서 이광태가 남자와의 바람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임이 밝혀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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