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측 "비아이 父=부회장 NO, 조력자 역할만 했을 뿐" [공식입장]
2021. 08.26(목) 17:44
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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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이 가수 비아이 아빠 부회장 재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26일 티브이데일리에 "비아이 아빠는 아이오케이컴퍼니 부회장이 아니다. 비아이 아빠는 과거 횡령 혐의가 있어 임원 등재가 어렵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에 소속돼 있지 않기 때문에 급여를 받는 직원도 아니다. 다만 올해 비아이가 음반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서류 등을 처리해주며 조력자 역할을 한 건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아이는 2019년 마약류인 대마초 흡연 및 LSD 투약 정황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당시 그는 마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인에게 대마초를 요구하고 이를 흡입한 사실을 일부 인정하며 아이콘을 탈퇴했다.

자숙을 이어오던 비아이는 지난해 9월 아이오케이 사내 이사로 선임돼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자신의 레이블 131을 설립, 에픽하이 정규 10집 앨범 피처링 참여와 '러브 스트리밍' 프로젝트 기부 앨범 '깊은 방의 위로'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대한 시동을 걸어왔다.

이후 지난 6월 데뷔 7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워터폴(WATERFALL)'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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