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후유증 고백, 코로나19 완치 ★ 근황은? [이슈&톡]
2021. 08.26(목) 17:37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모델 한혜진, 배우 지창욱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모델 한혜진, 배우 지창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방송가의 확진 사례도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치료를 받고 무사히 복귀한 스타들의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모델 한혜진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복귀했다. 25일 방송에서는 그가 속한 팀 FCr구척장신이 경기하는 모습이 담겼고, 한혜진은 "호흡이 60%~70%밖에 안 올라왔다. 예전처럼 잘 못 뛰겠다"라며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다. 자신의 컨디션 난조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는 팀원들에게 고마워 눈물을 보이는 모습도 담겼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1년 7개월이 흐른 상황. 한혜진을 비롯해 배구 선수 김요한, 전 농구선수 하승진, 전 골프선수 박세리, 방송인 정가은 알베르토, 가수 장민호 이찬원 김희재 시우민(엑소) 이민혁(비투비) 김성규 서인영, 배우 지창욱 하니, 코미디언 하승진 권혁수, 뮤지컬 배우 차지연 손준호 신성록 전동석 강태을 최재림 등 많은 연예인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치료를 받은 후 다시 복귀해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혜진의 후유증 고백에 코로나19 투병 후 일상으로 돌아온 스타들과 이들의 투병 경험담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먼저 비교적 이른 시기에 확진 판정을 받았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권혁수는 무사히 완치 판정을 받고 방송에 복귀했다. 2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 권혁수는 투병 당시 일화와 격리를 당한 자신을 대신해 라디오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편지를 전한 어머니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도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 고정 출연 프로그램인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의 녹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한 '뽕숭아학당'에서 치료, 자가격리 기간 이후 처음으로 재회한 녹화분이 공개됐고, 멤버들은 서로를 반가워하며 근황을 물었다.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임영웅은 "건강을 위해 식단관리를 하고 홈트레이닝을 했다"라고 밝혔고, 확진을 받았던 이들은 건강 지식을 배우는 이날 방송 주제를 진지하게 공부하고 익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작품 촬영 중 확진 판정을 받았던 지창욱, 하니 등도 건강한 모습으로 완치 소식을 알렸다. 지창욱은 일정을 조정해 촬영 중이던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촬영장에 돌아갔다. 하니는 SNS를 통해 완치 후 건강한 모습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뮤지컬 배우들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돌아와 노래하고 있다. 지난 5월 연쇄 확진 사태를 겪었던 뮤지컬 '드라큘라' 팀 신성록 손준호 강태을 전동석 등은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돌아와 공연을 마무리했다. 차지연은 '레드북' '광화문연가' 무대로 복귀해 현재 작품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