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올라운더"…T1419, 진정한 아름다움 깨닫게 될 'FLEX' [종합]
2021. 08.23(월) 14:50
T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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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T1419가 이들의 여정을 담은 'BEFORE SUNRISE'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T1419(노아, 시안, 케빈, 건우, 레오, 온, 제로, 카이리, 키오) 세 번째 싱글 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 3(BEFORE SUNRISE Part. 3)'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앞서 T1419는 'BEFORE SUNRISE' 시리즈를 통해 심도 있는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데뷔 앨범에서 10대들의 당찬 포부를 노래한 T1419는 2집 앨범에서 10대들의 사회 속 시련과 혼란으로 시선을 넓혔다.

'BEFORE SUNRISE Part. 3'는 '오롯한 나'를 향한 T1419의 여정을 담은 'BEFORE SUNRISE' 4부작 시리즈의 세 번째 장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LEX(플렉스)'를 비롯해 수록곡 '은닉' 등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플렉스(FLEX)'는 강렬한 사운드의 비트와 구성의 HIP-HOP 댄스곡으로 베토벤 비창 3악장 일부분이 EDM과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T1419는 'FLEX'를 통해 돈과 명품이 아닌, 노력과 자신감으로 자신을 치장할 때 찾을 수 있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제시한다.

이에 대해 노아는 "이번 앨범은 데뷔 때부터 선보여왔던 'BEFORE SUNRISE'의 세 번째 이야기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스스로의 내면을 단단하게 꾸미자는 의미도 들어있다"라고 설명했다.

시안도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21세기 청소년들은 물질만능주의에 잠식돼 있다 쾌락적 소비에 물들어가는 10대들이 내면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이 내포돼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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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월 데뷔 후 두 장의 앨범을 연달아 발표하며 대표 4세대 아이돌로서 입지를 다진 T1419가 새로 발매하는 앨범에 멤버 노아와 온이 작사와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한층 성장한 T1419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아는 "사실 우리의 목표는 데뷔 전부터 올라운더였다. 그렇기 때문에 노래, 춤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분야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우리의 콘셉트와 매력이 무궁무진하다. 하루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케빈은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소감도 밝혔다. 앞서 그는 왼쪽 어깨가 탈구되어 근막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T1419는 당초 예정되었던 방송 일정보다 앞당겨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케빈은 "아쉬움이 정말 컸다. 팬들과 빨리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앨범이다. 우리의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라며 "어깨 상태는 지금 완치됐다"라고 말했다.

T1419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건우는 "파격적인 의상과 헤어 스타일로 변신했다. 이전에는 단정한 스타일을 했어서 걱정이 많았다. 근데 오히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레오도 "건우와 함께 많은 변화를 줬다. 하늘색이 '플렉스'와 어울려서 만족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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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데뷔한 T1419는 쉼없이 앨범을 발매하며 '열일 모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레오는 "바쁘게 지내다 보니 힘들었던 적이 있다. 근데 시간이 한정적이어서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조금 보여줬다. 그래서 앨범을 계속 발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건우는 "데뷔 때보다 많은 부분에 변화가 있었다. 무엇보다 무대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1집, 2집 활동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시간 지나면서 저희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T1419는 '비포 선라이즈 파트 2(BEFORE SUNRISE Part. 2)'의 타이틀곡 '엑시트(EXIT)' 발매 직후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핫루키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키오는 "감사하게도 해외 팬들이 많은 응원을 주신다. 저희 퍼포먼스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다양한 나라에서 우리의 곡을 커버해주더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레오 역시 "소통이 가장 크게 적용된 것 같다. 우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외 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저와 시안이 형은 영어로 대화한다. 그래서 해외 팬들이 쉽게 관심을 가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제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 "데뷔 곡으로 1위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 음악방송 1위를 꼭 해보고 싶다"라며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케빈도 "'플렉스'는 의미가 깊은 곡이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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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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