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한지현, 엄기준 버렸다 [TV온에어] |
| 2021. 08.21(토)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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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3’ 한지현마저 엄기준을 버렸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이하 펜트하우스3) 11회 분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딸로 산 주석경(한지현)의 분풀이가 그려졌다. 이날 주석경은 심수련(이지아)에 의해 병동에 감금된 주단태를 찾아갔다. 그는 “딸로서 마지막 인사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왔다. 영원히 안녕이다”라며 작별을 고했다. 주단태는 “돌대가리 서울대 보내기 위해 나는 최선을 다해 널 키웠다”고 항변하던 중, 주석경이 자신을 버리려 하자 태도를 바꿨다. 그는 “가지 마라. 네가 미워서 그런 게 아니라 네 엄마가 미워서 너한테 화풀이를 했을뿐”이라며 구차하게 변명했다. 주단태는 “우린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아빠가 꼭 그렇게 하겠다”라며 정신병동에서 자신을 꺼내달라고 빌었다.
석경은 “구질구질하다. 내가 고작 이런 걸 보려고 이런 줄 아냐. 아빠는 졌다. 한국, 일본에서도 아빠는 지명수배범이다”라며 이죽거렸다. 이어 주석경은 “백준기 이름으로 남은 인생 잘 살아라”라며 주단태를 차갑게 버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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