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세레나 "일본에 최초로 진출, 무조건 한복 입고 공연"
2021. 08.17(화) 08:55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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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세레나가 일본 진출 당시를 회상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세레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세레나는 국내 최초 패키지 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노래뿐만 아니라 춤, 연기 등을 했다. 나는 춤을 못 추는 게 없었다. 탭댄스, 아크로바틱 등을 했다. 30~40분을 공연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A급은 출연료 15000원을 받았다. 근데 나는 5만 원을 요구했다. 관계자가 공연을 보고 만족스러워하더라. 그때 큰돈을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세레나는 일본에 최초로 진출한 가수라며 "난리가 났다. 돈을 엄청 벌었다. 교포들이 한이 맺혀 있었는데, 내가 '새타령' 등을 부르니까 너무 좋아했다"라며 "나는 꼭 한복을 입었다. 한국 가수이기 때문이다. 교포 분들에게 사랑을 정말 많이 받았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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