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세레나 "병원 안 갈 정도로 건강, 팬들에게 실망 주지 않으려 노력" |
| 2021. 08.17(화)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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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세레나가 건강 관리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세레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올해 74세가 된 김세레나는 건강미를 자랑하며 "지금까지 병원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 약도 먹지 않았다. 고혈압, 당뇨, 관절 등이 하나도 없다.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병원이 굶어 죽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하는 사람들은 건강해야 된다.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지금 입고 있는 옷도 35년 됐다. 항상 옷에 몸을 맞추고 있다. 지금까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이 복 받았다고 하더라. 나는 팬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김재원은 "후배 가수 김정연은 새겨들어야 될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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