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D포토] 하정우 '중앙지법 출석' '프로포폴 혐의' 하정우 첫 공판 |
| 2021. 08.10(화)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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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의 첫 공판이 10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하정우가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하정우를 벌금 1000만원에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은 법리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직권으로 공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소송법상 법원은 약식기소 사건을 약식명령할 수 없거나 법리 판단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 직권으로 공판에 회부할 수 있다. 당시 하정우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검찰 수사 과정에서 모든 사실을 말씀드렸고 그에 따른 처분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또 "얼굴의 여드름 흉터로 인해 피부과 치료를 받아왔고 레이저 시술 같은 고통이 따르는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수면마취를 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며 "실제 시술을 받았기에 안일한 판단을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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