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미, 오늘(8일) 모친상 "조문은 정중히 사양" |
| 2021. 08.08(일)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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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모친상을 당했다. 8일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수미 모친 김말순 씨는 이날 오전 5시 4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수년 전 알츠하이머에 걸려 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수미는 지난 2019년 모친에 대한 마음을 담은 앨범 '마더(Mother)'를 발표하기도 했다. 조수미는 현재 이탈리아 로마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 상을 치를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조문객 건강과 안전을 우려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라고 밝혔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7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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