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 박보미 "임신 12주 차, 내년 2월 출산 예정" [전문]
2021. 08.08(일) 09:02
박보미
박보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박보미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될 것 같다. 입이 근질근질거려서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늘로 12주 차다. 제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고 있다. 하루하루 감격스럽고 신기하다. 쌀 한 톨 크기에서 지금은 딸기 크기만큼 컸다. 팔다리도 꼬물꼬물 움직이더라. 정말 귀엽다"라고 덧붙였다.

박보미는 "코로나19 때문에 매일 집콕이라 조금 답답하다. 하지만 아기를 위해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책도 열심히 읽는 중이다"라며 "태명은 남편 이름과 제 이름에서 한 글자 씩 따와서 한보라고 지었다.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태명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여러분 많이 축복해주시길 바란다. 임밍하웃 할 생각에 너무 신나서 글 썼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보미는 지난해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다.

이하 박보미 인스타그램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보미입니다. 여러분 제가요 엄마가 된대요!!!!! 입이 근질근질거리는 거 참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오늘로 12주에요. 제 뱃속에서 아가가 자라고 있다니! 하루 하루 감격스럽고 신기하고 소중하고 행복해요. 쌀 한 톨 크기에서 지금은 딸기 크기 만큼 컸어요! 팔 다리도 꼬물 꼬물 움직이고 무럭 무럭 자라고 있어요! 정말 너무 너무 귀여워요.

코로나19때문에 매일 집콕이라 조금 답답하긴하지만 아가 위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구 육아 책도 열심히 읽고 디즈니 영화도 보고 좋은 음악도 듣고 배 많이 쓰다듬으면서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아 맞다! 태명은 "한보"에요.
(요'한보'미) 남편 이름 제 이름에서 한 글자 씩 따와서 한보라고 태명을 지었는데요! #한국의보물 #한국의보배 #한보한보나아가리라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태명이랍니다!

출산예정일은 내년 2월이에요. 여러분 많이 많이 축복해주시고 우리 한보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 무럭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들께 임밍아웃 할 생각에 저 너무 신나서 웃으면서 글 썼는데 느껴지시나요? 헤헷!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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