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둘째 출산 이어 셋째 계획…9kg 폭풍 감량 [★한컷]
2026. 07.27(월) 21:08
박보미
박보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15개월 된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낸 후 둘째 딸을 얻어 육아 중인 가운데 셋째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박보미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시은이 임신했을 때 80kg 찍고 시은이 낳고 67kg까지 빠지고선 더 이상 빠질 생각을 안 해"라며 "셋째 가지면 90kg 찍을까 봐 빼고 도전하려고 큰맘 먹고 다이어트 시작한 지 거의 두 달 되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9kg 빠졌고 목표까지 3kg 남았다 이번에 내가 생각해도 나 독보미였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한층 늘씬해진 박보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 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첫아들 시몬 군을 품에 안았으나 2023년 5월 가슴 아프게 아이를 떠나보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아이가 갑자기 새벽에 열이 나 응급실에 가는데 제 품에서 경기를 일으키더니 축 처졌다 근처 소방서에 가서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심장이 뛰지 않았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박보미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무사히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박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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