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유연석, 신현빈에 프러포즈 못했다…母 수술로 병원 行 [TV온에어]
2021. 08.06(금) 05:45
슬의생2 유연석 신현빈
슬의생2 유연석 신현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슬의생2' 유연석이 신현빈에게 프러포즈를 하려했지만, 무산됐다.

5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안정원(유연석)이 장겨울(신현빈)에게 프러포즈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원과 장겨울은 한 성당에서 만나기로 했다. 말끔한 슈트 차림을 한 안정원이 먼저 도착해 설레는 마음으로 장겨울을 기다리는 상황.

그런데 약속 장소로 가던 택시 안의 장겨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어머니가 많이 다쳐 수술을 해야 한다는 병원 다급한 전화였던 것.

예쁘게 화장을 하던 장겨울은 결국 안정원과의 약속 장소에 가지 못하고, 택시를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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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겨울은 안정원에게 '갑자기 광주에 내려가게 됐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다. 지금은 통화가 힘들다. 나중에 다 말하겠다. 죄송하다'는 문자를 남겼다.

안정원의 옆에는 반지가 놓여 있었다. 안정원이 장겨울에게 프러포즈를 하려 했던 것.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나며 프러포즈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안정원은 반지를 들고 쓸쓸히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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