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전소미 "파격적 금발 변신, 외국인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
2021. 08.03(화) 13:12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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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전소미가 금발 변신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는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신영은 전소미에게 "파격적으로 금발 변신을 했다. 너무 찰떡이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비슷하다"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자 전소미는 "사실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혼혈인이라 외국인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다. 못 알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았다. 근데 막상 해보니까 인상이 부드러워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전소미는 지난 2일 신곡 '덤덤(DUMB DUMB)'을 발매했다. '덤덤'은 미니멀한 구성의 편곡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노래한 가사말이 담긴 도입부와 후렴에서 떨어지는 신선한 드롭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경쾌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는 순수한 줄만 알았던 모습 뒤 숨겨둔 전소미의 반전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다. 특유의 키치한 매력과 업그레이드된 음악,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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