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워너비 M.O.M '바라만 본다', 7월 최고의 노래
2021. 07.27(화) 11:20
MSG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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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 M.O.M 데뷔곡 ‘바라만 본다’가 7월 최고의 노래로 꼽혔다.

27일 지니뮤직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에서 새롭게 탄생한 남성그룹 MSG워너비 M.O.M 신곡 ‘바라만 본다’가 지니 7월 월간차트 1위에 올랐다.

‘바라만 본다’는 466시간 동안 지니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고 20일 간 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바라만 본다’는 7월 지니 일간차트에서 태연의 ‘위크엔드(Weekend)’,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에 3일간 1위 자리를 빼았겼으나 다시 역주행으로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SG워너비를 모델로 한 또 다른 남성그룹 MSG워너비 정상동기가 부른 ‘나를 아는 사람’’은 7위에 올랐다. MSG워너비 ‘톱10귀 콘서트’에서 애절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준 빅마마는 신곡 ‘하루만 더’로 10위를 차지했다.

7월 MSG워너비가 새로운 발라드 흥행역사를 써나가는 동안 여름음악 흥행의 주역이었던 댄스 장르 인기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니 7월 월간차트 톱10 내 댄스곡 진입이 전년 7월 월간차트보다 28.5% 감소했다. 톱10에 진입한 댄스곡은 5곡으로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 2위, 태연 ‘위크엔드’ 4위, 브레이브걸스 ‘치맛바람’ 5위,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6위, ‘버터(Butter)’ 8위가 인기를 얻었다.

그 외 이무진의 ‘신호등’ 3위, 에픽하이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9위가 지니 월간차트 10위권 내에서 사랑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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