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우민→박강현, '하데스타운' 연습현장 공개 |
| 2021. 07.21(수)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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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하데스타운' 최초 한국 공연 연습 현장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하데스타운' 최초 한국 공연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공연 제작사 에스앤코는 '하데스타운' 연습실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현재 '하데스타운' 연습 현장에는 브로드웨이에서부터 '하데스타운'과 함께 해 온 실력파 창작진들이 내한해 한국 공연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해외 협력 연출 제일런 리빙스턴과 협력 안무 케이티로즈 맥러플린, 무대 감독 쉐리 비 태이는 "'하데스타운'은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며,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함께 하고 있는 한국 배우들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외 협력 연출 제일런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연습에도 불구하고 당장 무대에 올라도 손색 없을 만큼 준비가 된 배우들은 처음"이라고 말하며 한국 배우들의 실력에 감탄했다. 해외 협력 안무 케이티로즈 역시 "자신만의 재능을 지닌 아주 똑똑하고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한 첫 연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으며 이렇게 대단한 팀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니 스스로 큰 행운을 얻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말을 덧붙였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은 2019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이다.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음유시인 오르페우스 역에는 조형균과 박강현, 뮤지컬 배우로 발돋움을 시작하는 엑소 시우민이 캐스팅됐다. 관객을 이야기 속으로 이끄는 헤르메스 역은 최재림, 강홍석이 맡았다. 페르세포네 역에는 김선영, 박혜나가 이름을 올렸다. 신화 속 인물과 다른 해석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에우리디케 역은 신예 김환희, 김수하가 맡았다. 지하 광산 하데스타운을 지배하는 하데스 역에는 지현준, 양준모, 김우형이 함께 한다. 8월 24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개막.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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