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고백' 와썹 지애, 악플 세례에 법적 대응 "익명도 고소 가능"
2021. 07.21(수) 13:28
와썹 지애
와썹 지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와썹 출신 지애가 도 넘는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익명도 고소가 가능하다. 바로 진행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애를 향한 누리꾼들의 악플이 담겨있다. 이에 지애는 "더러운 사람들은 바로 고소미다. 시간 낭비가 아깝지만 이건 선 심하게 넘은 것 같다. 모두 키보드 워리어들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애는 지난 11일 "나는 남자와 여자를 사랑한다. 이해할 수 있냐.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생겨서 행복하다"라며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악플 세례를 퍼붓기도 했다.

지애는 2013년 그룹 와썹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9년 2월 와썹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지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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