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김민정, 지성 납치→키스 "안녕, 도련님?" [TV온에어]
2021. 07.18(일) 05:59
악마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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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악마판사' 속 김민정의 과거가 드러났다.

17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5회(극본 문유석·연출 최정규)에서는 강요한(지성)이 정선아(김민정)에게 납치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요한은 정선아와 차경희(장영남)이 덫을 놨던 또 하나의 재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 그에게 유모 지영옥(윤예희)이 초대장을 하나 건넸다.

정장을 차려 입은 강요한은 약속 장소로 향했다가 납치를 당했고 의식을 잃었다. 이후 정신을 차린 그는 의자에 묶여 있었다.

흰 드레스를 입은 정선아가 그런 강요한의 뒤에서 나타났다. 정선아는 강요한을 뒤에서 끌어 안으며 "여전히 예쁘네?"라고 말했다. 강요한은 방 안에 있는 찻잔을 보고 과거 자신의 집에 있던 메이드를 떠올렸다.

강요한은 "설마 너?"라고 말하며 정선아를 올려다 봤고, 정선아는 "안녕, 도련님?"이라고 말하며 강요한에게 키스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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