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2' 송지인, 지수희·조웅에 불륜 실토→주먹 맞은 이태곤 |
| 2021. 07.17(토)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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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작사 이혼작곡2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2' 송지인이 부모에게 부륜을 털어놨다. 17일 밤 방송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유정준)에서는 아미(송지인)가 어머니 지수희(윤해영), 아버지 조웅(윤서현)에게 신유신(이태곤)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날 지수희는 조웅과 아미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웅과 지수희는 젊은 시절 만나던 사이로 지수희가 혼자 아미를 낳았고, 조웅은 최근에서야 아미의 존재를 알게 된 상황. 어색한 대화가 이어졌다. 그러던 중 조웅이 신유신과 아미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오빠 동생 할 만큼 친한 사이냐"는 질문에 아미는 긍정했고, "그럼 굳이 사촌동생이라고 속이고 입원 시키지 않아도 됐을텐데"라고 물었다. 조웅은 "설마 사귀는 사이는 아닐테고"라고 말했고, 아미는 "좋아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조웅은 경악했고, 상황을 모르는 지수희에게 신유신이 40대 남자이며, 초등학생 딸과 멀쩡한 가정을 둔 남자라고 설명했다. 지수희는 경악했고, 아미는 "내 일이니 신경쓰지 말라. 해피엔딩으로 만들 거다. 어제 그 부인이 찾아와서 이혼할 거라고 했다. 나한테 올 거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경악한 지수희 조웅은 신유신을 만나러 갔다. 조웅은 신유신의 뻔뻔한 변명에 주먹을 휘둘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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