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의혹 죄송” 추자현♥우효광, 신중한 후속 대처 [종합] |
| 2021. 07.17(토)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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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를 통해 국제 부부 간 애정과 신뢰도를 증명한 배우 추자현, 중국 배우 우효광이 때 아닌 곤욕을 치렀다. 우효광 불륜 의혹에 부부가 함께 고개를 숙이며, 코로나19 시국 속 유명인사로서의 신중한 후속 처리를 감행했다. 지난 15일 중국 매체 소후 연예는 우효광이 늦은 밤 술집에서 한 여성과 차를 타고 떠나는 모습을 포착했다는 폭로성 보도를 했다. 술집에서 여성은 우효광 허벅지에 앉기도 했고, 이는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추자현이 아내 쪽인 만큼 한국 팬들의 분노가 상당했고, 우효광을 향한 국내 대중들의 서릿발 같은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관련해 부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월 우효광이 지인들과의 모임 이후 귀가에서 발생한 해프닝이었음을 명시했다. 소속사 설명으로 이는 일단락됐으나 추자현을 향한 팬들의 우려는 가라앉지 않았다. 이에 추자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부부의 논란이 연일 온라인을 장악한 것에 대한 송구함을 드러냈다. 그는 "며칠 전 효광 씨의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서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한다"고 운을 떼며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라며 상황을 설명하고, 남편을 단속하고 있는 상황임을 명시했다. 추자현은 "이번 일로 저는 오히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마음 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 든든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며 "어려운 시국에 좋은 소식 들려드렸어야 했는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 속 사려 깊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7년 부부가 됐다. 2018년 득남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국제 부부의 정석으로 인기를 누렸다. 추자현은 현모양처 이미지로 급부상했으며 우효광 역시 장난기 많은 듯 다정하고 귀여운 신 남편상으로 부부 간 긍정적 이미지를 확보한 바 있다.
이하 추자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추자현입니다. 며칠 전 효광 씨의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서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릅니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저는 오히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마음 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 든든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정과 관심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신다면 앞으로 저희 부부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좋은 소식 들려드렸어야 했는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우효광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효광입니다. 우선 며칠 전 불거진 기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떠한 설명으로도 이해가 어려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랑만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자현 씨를 속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그래서 어떤 말로도 저의 미안함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품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로 심려 끼쳐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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