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가수' 오현우→윤태경 우승 후보 급부상, 첫방 시청률 3.2% |
| 2021. 07.16(금)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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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새가수'가 명불허전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무난한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는 전국 가구 기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역대급 캐스팅으로 입소문이 자자했던 만큼 배철수, 이승철, 김현철, 정재형, 거미, 솔라, 강승윤은 심사석에 앉자마자 화려한 위용을 자랑했다. 이후 예심을 통과한 44팀의 참가자들이 단체로 무대에 등장했다. 이들은 1라운드에서 13인의 레전드 가수를 찾아가 그들 앞에서 노래한 뒤,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특히 모든 참가자들은 사전에 레전드 평가를 받고 왔으며 해당 영상을 다 같이 보고 7인의 심사위원이 추천서 결과를 직접 발표하는 파격 형식으로 진행돼 놀라움을 안겼다. 1라운드 첫 조는 아름다운 콘서트 홀에서 한영애 레전드를 만난 임도환, 윤태경, 유다은, 박산희였다. 이중 임도환은 이광조의 '세월 가면'을 한 편의 뮤지컬 무대 같은 감정선을 드러내면서 파워풀한 보이스로 불러 현장을 압도했다. 뒤이어 윤태경은 이승철의 '마지막 나의 모습'을 열창했고, 두 사람 모두 한영애의 추천서를 받는 데 성공했다. 1998년생 밴드 보컬 오현우도 최백호와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으며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라이브 카페에서 송창식을 만난 이나영, 정인지, 박다은 역시 남다른 가창력으로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어진 예고편에는 레전드 한영애를 만났던 1조의 유다은, 박산희의 심사 결과가 밝혀져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새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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