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가수' 레전드 송창식, 오디션 프로에 등장 '심사위원·참가자 모두 입이 쩍' |
| 2021. 07.15(목)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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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수 송창식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새가수' 가수 송창식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레전드로 등장했다. 15일 밤 첫 방송된 새 예능프로그램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 첫 회에서 송창식이 레전드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선 1라운드 3조, MC 성시경은 "이번 레전드는 70년대 음악계를 이끈 분이다. 기타를 보니 더 느낌이 온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강승윤과 정재형은 "느낌 왔다"라며 놀라워했고, 성시경은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분이다"라고 말해 더욱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레전드는 한국 포크록의 선두주자 송창식이었다. 솔라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대박 소름이다"라고 말했고, 거미는 "이 프로는 레전드들이 최고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후 송창식을 접한 참가자들 역시 일제히 입을 다물지 못했다. 참가자 정인지는 "솔직히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했고, 이나영은 "TV 속 그분을 뵙게 돼 너무 신기했다"라고 즐거워했다.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부르게 된 참가자 박다은은 "너무 떨린다"며 긴장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새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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