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싱글벙글쇼' 스페셜 DJ 출격…자가격리 정준하 대타
2021. 07.15(목) 17:33
싱글벙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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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싱글벙글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MBC 표준FM '정준하·신지의 싱글벙글쇼'(이하 '싱글벙글쇼') 측은 15일 "정준하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며 "김종민이 정준하를 대신해 신지의 옆자리에 앉게 됐다"라고 밝혔다.

개그맨부터 가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스타들이 돌아가면서 스페셜 DJ를 맡고 있는 가운데 코요태 멤버이자 오랫동안 신지와 단짝 케미를 보여주는 김종민이 합을 맞추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신지는 "스피디한 코너가 많아 김종민이 입은 뗄 수 있을까 걱정"이라며 "그냥 나 혼자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0년 이상 가수로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DJ로선 어떤 궁합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종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하는 '싱글벙글쇼'는 평일 오후 12시 20분부터 2시까지 MBC 표준FM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싱글벙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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