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측 "1·2차 서류 심사 완료, 본격적인 녹화 돌입할 것"
2021. 07.14(수) 18:07
방과후 설렘
방과후 설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과후 설렘'의 1·2차 서류 심사가 완료됐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측은 14일 "지원자 폭주로 인해 네 차례에 걸쳐 서류 심사를 진행 중이다"라며 "현재 1, 2차 서류 심사까지 완료된 상태다. 3, 4차 서류 심사는 오는 25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지원자의 경우, 입국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때문에 모든 지원자가 동시에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높은 관심을 보여준 국내외 지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꿈과 소망을 담아 지원해준 지원자들의 서류와 영상을 꼼꼼하게 체크한 후 최대한 빠르게 함께 꿈을 이뤄나갈 연습생들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프리퀄 및 본 프로그램 녹화에 돌입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방과후 설렘'은 지원자 모집과 동시에 다양한 홍보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특히 티저 영상부터 프리퀄 영상 '등교 전 망설임'까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스토리를 담아 흥미를 유발했던 만큼, 최종 합격자들과 함께 어떤 콘셉트를 담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과후 설렘'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펑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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