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3년 전 교통사고 후 재활 근황…누리꾼 응원 물결 [종합]
2021. 07.13(화) 15:53
박민우 근황
박민우 근황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던 배우 박민우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CTS 기독교 TV '아주 특별한 찬양'에서는 박민우의 부친 박찬학 장로가 전화 연결을 통해 아들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최근 해당 방송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박민우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박찬학 장로는 해당 방송에서 "아들이 몸이 아파서 집에서 간병하고 있다"면서 "배우 박민우가 내 아들이며, 3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로 다쳤다"고 말했다. 또한 박찬학 장로는 "사고 당시 내가 대전에 살고 있었다. 사고가 새벽 5시경 났다고 하더라"면서 "나는 오전 9시쯤 사고 소식을 듣고 하나님한테 살려만 달라고 기도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박찬학 장로는 "민우가 나보다 키가 커서 간병이 힘들긴 하지만 체중이 적게 나가니까 지난 3년간 잘 하고 있다"고 박민우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와 함께 박찬학 장로는 박민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토바이 사고 이후 재활 중인 박민우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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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던 지난 2018년 3월 서울 동호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두부 손상 판정을 받았고, 이후 알려진 근황이 없어 누리꾼의 걱정을 샀다.

뒤늦게 알려진 박민우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그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박민우는 지난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 '선녀가 필요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모던 파머' '로맨스 블루',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CTS기독교TV 캡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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