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강탈] '가화만사성' 박민우, 최윤소에 깜짝 프러포즈 실패 |
| 2016. 07.11(월)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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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화만사성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화만사성' 박민우와 최윤소의 결혼이 점점 성공에 다가서는 모양새다. 하지만 여전히 부모의 반대라는 장애가 그들을 가로막았다. 10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40회에는 이강민(박민우)가 봉해원(최윤소)을 위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강민은 봉해원이 없는 사이 회사 동료들과 함께 비밀스럽게 상의를 했다. 이강민은 "여러분은 내가 부탁한 대로 따라주기만 해요"라며 무대를 꾸며줄 것을 부탁했다. 봉해원이 돌아오자, 회사 동료들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흩어졌다. 이어 회사 동료들은 봉해원을 일부러 혼자 편집샵에 보냈다. 봉해원은 "네네 속아드리죠"라며 아무렇지 않게 편집샵에 갈 준비를 했고, 이강민은 같이 가자는 봉해원의 부탁을 거절해 봉해원을 당황케 했다. 봉해원은 혼자 외근을 다녀온 뒤, 회사로 돌아왔다. 회사 앞에는 김인숙(서경화)이 봉해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계속해서 김인숙의 전화를 피하고 있던 봉해원은 갑작스러운 김인숙의 등장에 놀랐다. 김인숙은 이강민과 헤어지라는 말로 계속해서 봉해원을 괴롭게 했고, 봉해원은 지지 않고 "한 번의 실수지만 잘못한 건 맞는데요, 그 잘못 이강민 씨도 함께 했으니 저희 부모님 욕보이시면 저도 그대로 돌려드릴 수 밖에요"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저는 사모님 불편합니다. 다시는 찾아오지 마세요"라고 당차게 선을 그었다. 그때 이강민은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누군가 회사에 들어서자 이강민은 당연히 봉해원이라고 생각했고, "알콩이 엄마. 나 우리 부모님한테서 당신 꼭 지킬 거야. 나 당신이랑 영원히 같이 살고 싶어"라고 달콤한 말과 함께 프러포즈를 했다. 하지만 이강민의 프러포즈를 받은 사람은 봉해원이 아닌 김인숙(서경화)이었다.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던 김인숙은 프러포즈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크게 충격을 받았고, 뒤따라 들어온 봉해원은 이 상황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포러포즈까지 한 이강민은 과연 김인숙의 반대를 이기고 봉해원과의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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