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200 2위 진입
2021. 07.11(일) 09:15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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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으로 또다시 기록행진에 나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11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는 공개 첫날 733만 9385회 스트리밍 되면서 '글로벌 톱 200' 차트 진입과 동시에 2위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퍼미션 투 댄스'는 '글로벌 톱 200'을 비롯해 국가·지역별 '톱 200' 차트에서 한국,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13개 국가·지역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21세기 팝 아이콘'의 위상을 드러냈다.

또한 '퍼미션 투 댄스'는 발매 직후부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전날 오전 9시까지 기준으로 9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9200만 뷰를 넘어섰다.

방탄소년단이 싱글 CD '버터(Butter)'를 통해 선보인 신곡 '퍼미션 투 댄스'는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내용을 담은 경쾌하고 신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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