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유진 죽인 엄기준, 이지아 진실 알았다 '오열'
2021. 07.09(금) 23:06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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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3'의 이지아가 유진의 복수를 다짐했다.

9일 방송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오윤희(유진) 죽음 원인이 주단태(엄기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련은 오윤희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나름의 조사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오윤희가 김미숙의 정보를 조사 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김미숙을 죽인 사람이 유동필(박호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한편 강마리(신은경)는 남편 유동필이 주단태 때문에 오윤희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썼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고, 그 길로 심수련을 찾아왔다. 강마리는 김미숙을 죽인 것이 주단태이며 이로 인해 유동필이 옥살이를 해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윤희 건 역시 유동필이 누명을 썼으며 진범은 주단태라고 말했다.

이후 강마리는 목욕탕 단골인 삼마마 도움으로 주단태가 오윤희를 죽이러 가는 길이 담긴 CCTV 영상을 손에 넣었다. 심수련은 이를 받고는 주단태를 법이 아닌 자신의 손으로 벌하겠다며 "악마는 악마가 상대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심수련은 오윤희가 죽은 저수지로 향하며 그를 그리며 눈물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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