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집' 촬영 중단 "코로나19 여파, 선제적 방역 위해" [공식]
2021. 07.07(수) 18:08
종이의 집
종이의 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종이의 집'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촬영을 중단했다.

7일 넷플릭스 '종이의 집'(극본 류용재·연출 김홍선)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방역당국으로부터 어떠한 지침을 받은 바는 없으나 선제적인 방역을 위해 이날 촬영을 취소했다. 추후 촬영과 관련해서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종이의 집'에 출연하는 배우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고, 제작진은 이를 인지한 직후 촬영 일정을 취소했다.

'종이의 집'은 넷플릭스에서 흥행한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사상 초유의 인질극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손 더 게스트(the guest)' '보이스' '블랙'의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나 홀로 그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류용재 작가와 그의 작가팀이 극본을 집필했다. 추후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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