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값 100억?' 유재석, FA 시장 뜨겁다 [이슈&톡] |
| 2021. 07.07(수)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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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개그맨 유재석의 소속사 계약만료로 FA시장이 뜨겁다. 유재석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전속계약은 오는 15일 만료된다. FNC 측은 6일 "논의 끝에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유재석의 의사를 존중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려고 한다"며 "긴 시간 동안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으로서 당사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해준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과거 유재석은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2015년, FNC 소속이었던 절친 송은이와의 인연으로 전속계약을 채결했다. 이후 2018년 재계약을 하며 총 6년을 동행했고, 이젠 마침표를 찍는다. 그간 구설 하나 없이 '국민MC' '유느님' 등으로 불리며 연예인 이상의 인기를 얻은 유재석. 그런 그이기에 새 거취에 대한 관심 역시 연예계 '핫이슈'다. 새 둥지로는 현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안테나가 거론되고 있다. 물론 아직은 논의 단계라 더 지켜볼 일이지만, 유력지로 떠오르며 이 역시도 세간의 큰 관심사다. 안테나는 유재석과 친분이 두터운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음악 레이블이다. 페퍼톤스, 정승환, 이진아, 권진아, 샘김, 적재 등 감각적인 뮤지션들이 포진돼 있다.
또한 유재석의 계약금 규모도 각종 추정 금액이 언급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 그의 몸값이 100억 원에 달한다는 추정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각종 방송을 통해 인기를 공고히 하고 있는 그이기에 크게 놀랍지 않다는 분위기다. 실제로 FNC가 유재석을 영입할 당시, 전속 계약금으로 50억 원을 지급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물론 이는 확인되지 않은 추정 금액이었지만, '흥행 보증수표'인 유재석의 높은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과연 유재석의 새 둥지는 어디가 될지, 그의 행보에 연예계 안팎의 시선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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