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X곽시양X김민규 '아이돌' 캐스팅 확정, 하반기 첫방송 [공식]
2021. 07.07(수) 09:18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가 '아이돌' 출연을 확정 지었다.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 The Coup'(극본 정윤정·연출 노종찬, 이하 '아이돌') 측은 7일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가 주연 배우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아이돌'은 '해체'하기 위해 단 한 번의 '성공'이 필요한 어느 '망돌'(망한 아이돌)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2021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정 작가와 노종찬 감독이 뮤직드라마로 만나면서 작품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다.

또 여기에는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가 뭉쳐 환상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청춘 라인업을 완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아이돌에서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안희연은 극 중 데뷔 6년 차 망한 아이돌 '코튼캔디'의 김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어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곽시양은 '코튼캔디'가 몸담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사 스타피스의 대표 차재혁 역을 연기, 좌뇌만 발달시킨 차가운 '인간 계산기' 오너로 활약한다. 마지막으로 스타피스 소속 가수 중 잘 나가는 대세 아이돌 '마스'의 서지한 역에는 훈훈한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신예 김민규가 캐스팅돼 연기자로서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아이돌'은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의 합류와 노종찬 감독과 정윤정 작가가 만들어갈 시너지로 올 하반기 청춘들의 꿈을 그리며 가슴 뜨거워질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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